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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윤근 대통령 특사 러시아 도착.."협력 증진 방안 논의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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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일20-12-16 12:09 조회9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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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했습니다.

한-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

모스크바에서 김준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

 

[리포트]

 

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어제(13일)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.

우윤근 특사는 트루트네프 부총리 등 러시아 정부와 의회의 고위 인사들을 만나, 한-러 관계 발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,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들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.

 

[우윤근/대통령 특사 : "(수교) 30주년을 기념해서 한국과 러시아가 계속 전략적 동반자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, 또 여러 가지 경제 남북 관계에 관한 현안들이 있어서 오게 됐습니다."]

 

우 특사는 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내는 친서를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보좌관 면담 시 전달할 예정이며, 푸틴 대통령 방한 문제도 함께 논의합니다.

 

[우윤근/대통령 특사 : "남북 관계 평화 프로세스, 비핵화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고 이런 것들이 아마 담겨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"]

 

우 특사는 특히 가스와 전력, 조선, 북극항로 등 한-러 양국 간 '9개 다리' 협력을 구체화하고, 실질적인 경제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합니다.

 

[우윤근/대통령 특사 : "'9개 다리' 관련해서 그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만 못다 한 일들이 있기 때문에, 예를 들자면 극동 지방에 LH공사가 진출하는 문제도 있고..."]

 

아울러, 코로나19 대응과 양국 간 보건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집니다.

우 특사는 방러 일정을 마무리한 뒤 현지 시간 오는 18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.

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.

 

영상편집:김형균

 

김준호 기자 (jhk88@kbs.co.kr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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